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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학기 장애이해교육 주간을 맞이하여 '세글자송'을 불러보고 수어 바람개비를 만들어보았습니다.
청각장애인의 언어가 수화인 것을 알고, 간단한 세글자 수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.